일터예배 3기 (온라인 줌예배) - 일곱 번 넘어 질지라도 (총배덕 목사 (2021. 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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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울 작성일 21-08-01 09:31 조회 670 댓글 0본문
(잠언 24:16)
대저 의인은 일곱 번 넘어질지라도 다시 일어나려니와 악인은 재앙으로 말미암아 엎드러지느니라
잠언서는 솔로몬이 기록한 지혜서이다. 구약에 지혜서로 분류된 세 권의 책이있다. 욥기서, 잠언, 전도서 이렇게 세권이 있다.
그중 잠언의 대부분과 전도서를 솔로몬이 기록하였다. 잠언과 전도서 모두 지혜를 다루고 있다.
잠언은 일반 윤리와 도덕을 다루는 듯하고, 전도서는 철학적 사고를 다루는 듯 하다.
그러나 잠언에서 말하고자하는 것은 진정한 지혜는 하나님을 아는 것이고, 전도서에서 말하는 것은 허무주의가 아닌 하나님을 기억하라는 것이다.
하나님 없는 인생은 모든 것이 헛된 것이 된다.
오늘 본문은 의인과 악인이라는 대조점을 통해 의인과 악인간 결과의 차이점을 드러낸다.
특별히 의인은 일곱번 넘어질지라도 다시 일어나려니와 악인은 재앙으로 말미암아 엎드러진다.
중요한 관점은 의인이든 악인이든 세상의 고통의 문제(희노애락)가 동일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분명 구분되는 점이 있다. 결과이다. 즉 끝이 다르고 열매가 다르다는 것이다.
성경에서 7이라는 숫자는 완전수이다. 결국 완전히 망하고 끝났다는 의미있다.
그러나 의인은 다시 일어난다고 말하고 있다. 모든 것이 끝났다고 생각한 그때 의인은 다시 일어난다는 것이다.
어떻게 이런일이 가능한가?
의인이기에 가능한 것이다. 그렇다면 누가 의인인가?
로마서 3:10
기록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의인이 없다고 기록되었는데 그럼 누가 의인이라는 말인가? 어떻게해야 의인이 된다는 말인가?
우리가 노력한다한들, 아무리 다른이들을 위해 희생하는 삶을 산다고 의인이 될 수 있을가?
물론 세상의 기준으로 보자면 분명 의인이다.
그러나 우리가 알고 경험한바로는 선하게 사는 사람, 착한 사람, 그런 사람들이 이땅에서 삶이 결코 순탄치 않음을 안다.
땅의 기준에 의인으로 평가를 받는다할지라도 하나님 나라의 기준의 의의 도달해야한다.
사람 사이의 의인이 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하나님 나라의 의인으로서 살아야한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하나님 나라의 의인이 될 수 있을까?
로마서 3:22-24
22.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24.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로마서를 통해 바울은 분명하게 의인의 길을 제시한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다고 말씀한다.
우리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함을 얻은 자이다. 우리가 의로와서 의인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의롭다 칭함을 얻은 것이다.
우리가 의인이 되어진 것이다. 그렇다면 이제 실패를 두려워할 이유가 없다. 우리는 일곱 번 넘어져도 다시 일어날 수 있습니다.
물론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한다고 실패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해서는 안된다.
하나님을 믿든 믿지 않든 이땅에 법칙의 작용을 받고 우리의 선택에 의해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다.
세상 사람들도 실패는 있지만 포기는 없다는 불굴의 의지로 늘 도전하고 일어선다.
믿음이 있다는 우리가 실패했다고 좌절하고 다시일어날 용기를 내지 못한다면 우리가 어찌 믿음의 사람이라 할 수 있는가?
의인으로 삶을 산다고 시험이 없는 것은 아니다. 우리는 충분히 시험을 당할 수 있다. 템테이션과 테스트는 우리 삶에 늘 있을 수 있다.
그 시험을 당할때에 우리의 태도가 중요한 것이다. 그 시험을 통과해야한다.
그게 유혹이든 정말 시험이든 말씀으로 믿음으로 늘 이겨내야한다.
성공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불굴의 의지도 필요하고, 지식도 필요하고 기회도 필요하다.
그러나 모든 조건이 아무리 유리하다고해도 우리는 넘어질 수 있다.
그럴때마다 원망할 것인가? 아니면 의인으로 마땅한 자세를 취할 것인가?
다시 일어나고 싶은가?
그렇다면 의인이 되어라!
그래야 일곱번 넘어져도 다시 일어날 수 있다!
대저 의인은 일곱 번 넘어질지라도 다시 일어나려니와 악인은 재앙으로 말미암아 엎드러지느니라
잠언서는 솔로몬이 기록한 지혜서이다. 구약에 지혜서로 분류된 세 권의 책이있다. 욥기서, 잠언, 전도서 이렇게 세권이 있다.
그중 잠언의 대부분과 전도서를 솔로몬이 기록하였다. 잠언과 전도서 모두 지혜를 다루고 있다.
잠언은 일반 윤리와 도덕을 다루는 듯하고, 전도서는 철학적 사고를 다루는 듯 하다.
그러나 잠언에서 말하고자하는 것은 진정한 지혜는 하나님을 아는 것이고, 전도서에서 말하는 것은 허무주의가 아닌 하나님을 기억하라는 것이다.
하나님 없는 인생은 모든 것이 헛된 것이 된다.
오늘 본문은 의인과 악인이라는 대조점을 통해 의인과 악인간 결과의 차이점을 드러낸다.
특별히 의인은 일곱번 넘어질지라도 다시 일어나려니와 악인은 재앙으로 말미암아 엎드러진다.
중요한 관점은 의인이든 악인이든 세상의 고통의 문제(희노애락)가 동일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분명 구분되는 점이 있다. 결과이다. 즉 끝이 다르고 열매가 다르다는 것이다.
성경에서 7이라는 숫자는 완전수이다. 결국 완전히 망하고 끝났다는 의미있다.
그러나 의인은 다시 일어난다고 말하고 있다. 모든 것이 끝났다고 생각한 그때 의인은 다시 일어난다는 것이다.
어떻게 이런일이 가능한가?
의인이기에 가능한 것이다. 그렇다면 누가 의인인가?
로마서 3:10
기록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의인이 없다고 기록되었는데 그럼 누가 의인이라는 말인가? 어떻게해야 의인이 된다는 말인가?
우리가 노력한다한들, 아무리 다른이들을 위해 희생하는 삶을 산다고 의인이 될 수 있을가?
물론 세상의 기준으로 보자면 분명 의인이다.
그러나 우리가 알고 경험한바로는 선하게 사는 사람, 착한 사람, 그런 사람들이 이땅에서 삶이 결코 순탄치 않음을 안다.
땅의 기준에 의인으로 평가를 받는다할지라도 하나님 나라의 기준의 의의 도달해야한다.
사람 사이의 의인이 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하나님 나라의 의인으로서 살아야한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하나님 나라의 의인이 될 수 있을까?
로마서 3:22-24
22.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24.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로마서를 통해 바울은 분명하게 의인의 길을 제시한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다고 말씀한다.
우리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함을 얻은 자이다. 우리가 의로와서 의인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의롭다 칭함을 얻은 것이다.
우리가 의인이 되어진 것이다. 그렇다면 이제 실패를 두려워할 이유가 없다. 우리는 일곱 번 넘어져도 다시 일어날 수 있습니다.
물론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한다고 실패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해서는 안된다.
하나님을 믿든 믿지 않든 이땅에 법칙의 작용을 받고 우리의 선택에 의해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다.
세상 사람들도 실패는 있지만 포기는 없다는 불굴의 의지로 늘 도전하고 일어선다.
믿음이 있다는 우리가 실패했다고 좌절하고 다시일어날 용기를 내지 못한다면 우리가 어찌 믿음의 사람이라 할 수 있는가?
의인으로 삶을 산다고 시험이 없는 것은 아니다. 우리는 충분히 시험을 당할 수 있다. 템테이션과 테스트는 우리 삶에 늘 있을 수 있다.
그 시험을 당할때에 우리의 태도가 중요한 것이다. 그 시험을 통과해야한다.
그게 유혹이든 정말 시험이든 말씀으로 믿음으로 늘 이겨내야한다.
성공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불굴의 의지도 필요하고, 지식도 필요하고 기회도 필요하다.
그러나 모든 조건이 아무리 유리하다고해도 우리는 넘어질 수 있다.
그럴때마다 원망할 것인가? 아니면 의인으로 마땅한 자세를 취할 것인가?
다시 일어나고 싶은가?
그렇다면 의인이 되어라!
그래야 일곱번 넘어져도 다시 일어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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