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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85) – 어둠은 죄요, 회개는 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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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85) 어둠은 죄요, 회개는 빛이다

                                                                                           

(요한일서 1:1~10)

l  하나님은 빛이시요, 어둠이 전혀 없습니다.

l  우리가 하나님과 사귀고 있다고 말하면서 그대로 어둠 속에서 살아가면 우리는 거짓말 하는 것입니다

l  우리가 죄를 자백하면 하나님은 신실하고 의로운 분이셔서 우리를 용서하시고 깨끗하게 하실 것입니다

 

 

빛이신 하나님 안에 있으면서도 어둠 가운데 잠시 머물 수는 있지만 그대로 어둠 속에 살아간다면,

우리는 하나님 안에 있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빛이 우리를 어둠 속에 머물러 있게 하지 않을 것이니까요.

 

이 어둠은 우리의 죄 때문인데 그런 우리에게 하나님께서는 약속하셨습니다.

우리가 그 죄를 하나님께 자백하면 즉 죄로 인해 만들어진 어둠을 하나님께 들고 나아가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즉시 용서하시고 당신의 빛으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시겠다고 말입니다.

즉 우리의 어둠이 빛이신 당신으로 인해 사라지는 것이지요.

 

어둠에 대해, 에 대해 묵상합니다.

에 대해, 용서에 대해 묵상합니다.

 

어둠이 아니라 빛에 집중합니다.

정죄가 아니라 용서에 집중합니다.

즉각적인 회개는 하나님께서 용서하시는 분임을 믿을 때 일어나며,

하나님께서는 회개하는 우리가 다시 빛 안에 머물러 있을 수 있게 하시고,

당신의 즉각적인 용서는 우리의 죄를 사하셔서 우리의 영을 깨끗하게 만드십니다.

 

 

오늘 하루,  

내 자신을 정죄하지 않게

나를 분노케 하는 사람들을 정죄하지 않게

그래서 어둠에서 빛으로 나를 이끄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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