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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5) – 한계를 넘어 (16/17) - 상황의 한계를 넘으라 (DAY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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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5)  한계를 넘어 (16/17)

상황의 한계를 넘으라 (DAY 5)

 

(로마서 822~30)

l   너희는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을 우리가 아느니라

l   그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 될 것 곧 우리 몸의 속량을 기다리느니라 

l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l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지니라 

l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l   마음을 살피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l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l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을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l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1.     상황의 한계 1 – 보이는 것에 매달리면 길을 잃는다

해방은 죄의 지배로부터의 자유를,

속량은 빚의 구속으로부터의 자유를 말합니다.

상황의 한계는 보이는 죄의 지배와 빚의 구속이 실체라고 믿는 것입니다.

보이는 이 한계에 매달리면 우리는 길을 잃게 됩니다.

하지만 인내함으로 보이지 않는 것을 기다릴 때, 상황의 한계를 넘는 소망이 우리를 자유케 합니다.

 

2.     상황의 한계 2 –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는 우리

우리는 연약하고 무지하며 겁이 많기에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는 존재입니다.

하지만 긍휼한 마음으로 우리를 위해 간구하시는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인해

나를 위해 기도하시는 성령 하나님을 기억할 때,

우리는 상황의 한계를 넘어 강하고 담대한 자들로 변화될 수 있습니다.

 

3.     상황의 한계 3 – 이젠 끝이다 라고 쉽게 결론을 내린다

힘들고 어려운 상황을 만날 때, 우리는 너무 쉽게 이제 끝이다라는 결론을 내립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더 좋은 것은 아직 오지 않았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고단한 상황으로 우리를 낮추실 때, 하나님을 더 깊이 경험할 수 있음을 잊지 맙시다.

 


진짜 사랑은 혼내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위기의 상황에서

소망을 품고 끝까지 인내하실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더 좋은 것은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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