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56) – 일상을 살아감이 행복이라 (시편 118:14~29) l 이 날은 주님이 구별해 주신 날, 우리 모두 이 날에 기뻐하고 즐거워하자. ( This is the day that LORD has made. Let us rejoice and be glad in it ) l 주님께 감사하여라. 그는 선하시며,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다. This is the day that LORD has made, let us rejoice and be glad in it 오늘 문장을 보면 한글로는 뚜렷하게 구별이 되지 …
2024 (155) – 나는 기도한다, 그리고 승리한다 (시편 118:1~13) l 주님께 감사하여라. 그는 선하시며,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다. ( Steadfast love endures forever ) l 그들이 나를 겹겹이 에워쌌으나, 나는 주님의 이름을 힘입어서 그들을 물리쳤다 (In the name of the Lord, I cut them) 나를 끝까지 참으시는 하나님의 변함 없으신 사랑으로 말미암아 나를 겹겹이 에워싸서 나를 삼키려 하고, 나를 넘어뜨리려는 원수들의 공격을 물리칠 수 있다. 그런…
2024 (154) – 두려움에 대하여 (시편 112:1~10) l 그는 나쁜 소식을 두려워하지 않으니, 주님을 믿으므로 그의 마음이 굳건하기 때문이다. l 그의 마음은 확고하여 두려움이 없으니, 마침내 그는 그의 대적이 망하는 것을 볼 것이다. 마음이 확고한 주님의 자녀는 두려움이 없다. 그 두려움을 모르는 확고한 마음은 주님을 믿는 데서 오는데, 그는 마침내 그의 대적이 망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두려움은 내가 내 인생의 나쁜 소식을 해결하려고 할 때 시작되는 마음이다 다룰 능력이 없는 내가 그것들을 …
2024 (153) – 편파적인 율법주의자 (말라기 2:1~16) l 나도, 너희가 모든 백성 앞에서, 멸시와 천대를 받게 하였다. l 너희가 나의 뜻을 따르지 않고, 율법을 편파적으로 적용한 탓이다.” l 나 만군의 주가 말한다. 그러므로 너희는 명심하여, 아내를 배신하지 말아라. 하나님께 멸시와 천대를 받지 않게 하시기 위해서 율법을 편파적으로 적용하지 말 것을 아내를 배신하지 말 것을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묵상한다. 나에게는율법을한없이유연하게적용하고 반복적으로 잘못을 허용하는데반해 나와다른사람들그 …
2024 (152) –주님이 찾으시는 예배자 (말라기 1:1~14) l 너희는 내 제단에 더러운 빵을 바치면서도 ‘우리가 언제 제단을 더럽혔습니까?’ 하고 되묻는다. l 너희는 나 주에게 아무렇게나 상을 차려 주어도 된다고 생각한다. l 하지만 내 이름이 이방 민족들 가운데서 높임을 받을 것이다. 내 이름으로 분향하며, 깨끗한 제물을 바칠 것이다. 하나님을 경배하고 예배하는 거룩한 자라고 외치면서도 더러운 빵으로 하나님의 제단을 더럽히는 그리스도인들과 이방인 같은 하지만 하나님께 깨끗한 제물을 드리는 참 그리스도인…
2024 (151) –세상의 시간, 하나님의 시간 (아모스 8:1~14) l 주 하나님이 나에게 다음과 같은 것을 보여 주셨다. l 주님께서 물으신다. “아모스야, 네가 무엇을 보느냐?” 내가 대답하였다. “여름 과일 한 광주리입니다.” l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신다. “나의 백성 이스라엘이 끝장났다. 내가 이스라엘을 다시는 용서하지 않겠다. 오늘 말씀에서 하나님께서는 아모스에게 여름과일 한 광주리를 보여주셨고 보여주신 그것을 보고 있는 지 물으셨고, 그에게 보여주신 것의 의미와 당신의 결정에 대해 말씀하셨다. …
2024 (150) –하나님의 공의 (아모스 5:18~27) l 시끄러운 (Noise) 너의 노랫소리를 나의 앞에서 집어치워라! 너의 거문고 소리도 나는 듣지 않겠다 ( Will not listen ) l 너희는, 다만 공의 (Justice) 가 물처럼 흐르게 하고, 정의 (Righteousness) 가 마르지 않는 강처럼 흐르게 하여라 하나님께서는 번제물이나 화목제물을 받지 않겠다 하시고 찬양도 듣지 않겠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공의와 정의가 흐르게 하라고 명령하십니다. “ 공의와 정의가 빠진 그 어떤 제물도…
2024 (149) –항상 오늘을 살아가라 (아모스 5:1~17) l 너희들이 저지른 무수한 범죄와 엄청난 죄악을 나는 다 알고 있다 l 너희는 베델을 찾지 말고, 길갈로 들어가지 말고, 브엘세바로 넘어가지 말아라. 베델은 폐허가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마음이 저지르는 범죄와 죄악들을 다 알고 있다 하신다. 마음의 죄를 돌이키지 않은 그 더럽혀진 상태로 드리는 온갖 제사들을 받지 않으실 것이라 하신다. 하나님께서 진정으로 바라시는 것은 우리의 상한 심령을 있는 그대로 고백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진심으…
2024 (148) –절망과 희망 사이에서 (아모스 3:9~4:3) l 주 하나님이 당신의 거룩하심을 두고 맹세하신다. l 너희에게 때가 온다. 사람들이 너희를 갈고리로 꿰어 끌고 갈 날, 너희 남은 사람들까지도 낚시로 꿰어 잡아갈 때가 온다. l 너희는 무너진 성 틈으로 하나씩 끌려 나가서 하르몬에 내동댕이쳐질 것이다. “ 너희들에게 때가 온다 “ 라는 말씀이 제 마음에 와 닿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맹세하신다. 내동댕이쳐지는 때가 온다고. 그 때가 오면 내동댕이쳐지는 이들에게는 절망이지만, 누군가에…
2024 (147) –하나님과 동행하지 않는 시간은 사단의 시간이 된다 (호세아 13:1~16) l 그들을 잘 먹였더니 먹는 대로 배가 불렀고, 배가 부를수록 마음이 교만해지더니 ( Their heart was lifted up) l 마침내 나를 잊었다. l 이스라엘아, 네가 나를 대적하니, 너를 돕는 자를 대적하니, 너는 이제 망했다. 그들을 먹이신 것은 하나님이신데, 그들은 스스로 교만해 져서 먹이고 입히신 하나님을 잊어버렸다. 그리고 우상을 섬기며 하나님을 대적하며 스스로의 멸망을 초래하고 말았다. 연약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