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log.naver.com/paul_chuckkim/224081147415(" DNA 끊어내기 " 본문 중에서 발췌) 저는 이과를 나온 사람입니다.그래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 인생은 Exponential graph " 라는 생각이 많이 드는 사람이죠 정지 상태에 있던 어떤 것에서 유의미한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는 " Exponential graph " 이론이 작동한다고요즉 제곱으로 시간이 걸린다는 거죠 5년의 노력이 유의미한 결과로 나타나려면 5년의 제곱 즉 …
https://blog.naver.com/paul_chuckkim/223941713860(블로그 본문에서 발췌) 기적은 어디에나 존재하고 우리 모두의 일상의 삶에서 일어납니다우리의 일상적인 생각을 파고드는 " 생각의 이질감 " 이 다가올 때 그 때, 그 생각들을 " 인간의 타이밍 " 으로 흘려보내지 않고" 하나님의 타이밍 " 으로 붙들 수 있다면기적은 상식적이고 일상적인 것이 될 것입니다
https://blog.naver.com/paul_chuckkim/223941713860<본문에서 발췌> 기적은 어디에나 존재하고 우리 모두의 일상의 삶에서 일어납니다우리의 일상적인 생각을 파고드는 " 생각의 이질감 " 이 다가올 때 그 때, 그 생각들을 " 인간의 타이밍 " 으로 흘려보내지 않고" 하나님의 타이밍 " 으로 붙들 수 있다면기적은 상식적이고 일상적인 것이 될 것입니다
https://blog.naver.com/paul_chuckkim/223859773556(본문에서 발췌) 우리는 모두 터미널에 머물러 있는 존재 입니다. 인생이라는 여행에서 오늘은 이 터미널에서, 내일은 저 터미널로, 인생의 여행을 떠나고, 머물러 휴식을 취하다, 다른 목적지로 날아가지요그러다가 언젠가는 빅터처럼, 내가 원하지 않는 곳에서, 내가 원하지 않는 시간동안, 갇혀 있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딕슨이라는 권력에 협박 당하고, 굽타의 감옥처럼 두려움에 자신을 가두며, 자유를 스스로 박탈하는 인생을 살 지도 모릅니다하지…
https://blog.naver.com/paul_chuckkim/223809539502" 인생이 썩어간다는 것 " 은 관계가 무너지는 것을 의미한다. 가정, 직장, 친구와의 관계 등이 무너지는 것을 의미한다는 거다. 눈 덮인 크레바스(Crevasse) 처럼, 겉모습은 멀쩡하지만, 한 거풀만 헤집고 들어가보면, 속 빈 강정과 같이 변한 채 위태롭게 유지되고 있는 딱 그런 모습이다 " 입 속의 혀가 썩어 간다는 것 " 은 대화가 무너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가정에서, 직장에서의 대화가 무너지…
https://blog.naver.com/paul_chuckkim/223772189882그녀는 피할 수 없는 이 죽음(Death) 을 <집으로 돌아가는 것> 이라고 표현합니다." 좋은 추억을 간직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거야 "" 마치 섬에서 휴가를 즐긴 것처럼 말이야 "" 현실은 돌아오기 마련이야 "" 하지만 운이 좋다면, 떠날 때 가져갈 좋은 추억이 많이 있겠지 "(본문 중에서 발췌)
https://blog.naver.com/paul_chuckkim/223681343614서로가 누구인지를 알게 되면서 봇물 터지듯 이 둘의 대화는 극적인 드라마를 만들어 낸다." 아빠, 이제 잘 시간이에요. 내일 다시 대화하시죠 " 라고 말하는 존에게 프랭크는 " 지금 이 무전기를 끄면 내일 너를 다시 못 만날 것 같아서 끌 수가 없구나 " 시간과 공간을 북극광이라는 기적으로 뛰어 넘었지만 그들의 대화는 내일을 약속 할 수 없다. 다음을 기약할 수 없는 이들의 무전은 그래서 더 애틋하고 더욱 …
https://blog.naver.com/paul_chuckkim/223629418962소망이 사라져가는 세상에서마지막으로 남은 것이 <희망> 이라면,앤과 같은 마음으로 다름이라는 서로의 절벽에 다리를 놓고,그 다름을 수용하며 조화롭게 살아가는 앤이야 말로하나님께서 진정으로 기다리시는 참 그리스도인 이라는 마음이 들었다.(본문에서 발췌)
https://blog.naver.com/paul_chuckkim/223542930690루트비히 2세는 “ 혼자 “ 였기 때문에 왕이라는 절대 권력을 가지고도 단 7주라는 짧은 꿈에 머물렀을 뿐이지만, 월터 디즈니와 픽사는 “ 함께 “ 라는 꿈을 꾸었기에 70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모두가 행복한 이야기를 써 내려올 수 있었던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본문 중에서 발췌>
https://blog.naver.com/paul_chuckkim/223542452829“ 제가 사고로 시력을 잃고 방황하며 살 때, 저는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잘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 길을 선택하지 못했습니다. 그 길은 너무나도 힘들고 어려웠으니까요 “그랬던 그가 고등학생 찰리의 고뇌와 흔들림, 그리고 힘들지만 올바른 길을 스스로 선택해 가는 과정을 묵묵히 지켜 보면서, 오래 전 자신이 하지 못했던 그 선택의 기회가 아직도 자신에게 남아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그 기회를 놓치지 않…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