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5년의 삶을 보여주신 하나님 05. 02. 20182018년 5월 2일 새벽 5시, 아미텍 코리아14년 마지막 날을 감사함으로 보내고, 15년 차 첫 날 첫 일정을 새벽 예배로 나가기로 작정하고 머리 맡 자명종 시계를 5시에 맞추고 핸드폰 시계를 5시와 5시5분에 맞추었다. 아침에 눈이 갑자기 번쩍 하고 떠졌는데 신기하게도 1초 후에 머리 옆에 놓아둔 자명종이 울린다. 머리 속에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든다.‘ 아, 하나님이 직접 깨우셨구나. 하나님은 내게 오늘